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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딜리버리] GOB “오토XML로 블록체인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블록체인의 가능성과 활용범위는 실로 무궁무진합니다. 단순히 '가상화폐' 수준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하지요. [블록체인 딜리버리]는 그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신시장을 개척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가장 따끈따끈하고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기술을 만나보세요. <편집자 주>블록체인 기술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를 통해 기존 산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려는 프로젝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실생활에 사용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거래 속도나 개발 프로세스 등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많기 때문이다. 지오블루랩(GEO BLUE LAB, GOB)은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의 문제를 자사 고유 기술인 오토XML(AutoXML)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속도와 편의성을 개선하고 나아가 여러 플랫폼의 디앱(dApp)을 하나로 아우르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것. 권현택 GOB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의 단점을 해결하는 GOBGOB가 처음부터 블록체인 플랫폼을 목표로 한 건 아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탄소배출권에 접목해 환경 문제에 기여하고자 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법률과 제도 문제에 맞닥뜨리게 됐다.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하더라도 당장 구현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다가 김영근 박사를 만났다. 그는 30년 동안 분산 컴퓨팅을 연구하면서 오토XML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었다. 권 대표는 “서로의 비전이 잘 맞아떨어져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금의 GOB는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한계를 해결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거래 속도와 텍스트 위주의 스마트 컨트랙트 때문에 실제 상용화하기가 어려웠다. GOB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토XML을 도입하기로 했다. ▲ [출처: GOB]■ GOB의 핵심 기술, 오토XML오토XML은 XML을 자동화한 기술이다. XML은 웹페이지 구축 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을 개선한 것으로 웹 표준 데이터, 웹 문서, 프로토콜, 데이터베이스(Database, DB)를 구축하는데 최적화된 언어다. 기존의 블록체인은 솔리디티나 파이썬, 자바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주로 사용한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하는 데다 작업할 때마다 DB에서 데이터를 꺼내 코딩한 후 블록에 넣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한 수정 사항이나 버그가 생기면 아무리 하찮은 수준이라도 매번 개발자에게 의뢰해야 한다. 하지만 XML은 다르다. DB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바로 브라우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번만 구현해 놓으면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힐 필요 없이 웹이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바로 블록을 생성하고 전송한다.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GOB는 거기에 자동화 엔진을 더 추가해 오토XML로 업그레이드했다. 덕분에 개발 과정이 복잡하고 많은 리소스와 비용, 오랜 시간이 필요한 기존 플랫폼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다. 간단한 수정을 위해 개발자를 찾을 필요도 없다. 또한 주요 데이터를 암호화하기 때문에 금융권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보안 성능도 갖추고 있다. 오토XML을 이용해 블록체인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엑스스타일러(XStyler)도 제공한다. 엑스스타일러는 위지위그(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기반의 웹 서비스 저작 도구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일반인도 손쉽게 작성할 수 있다. 물론 수정도 간편하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권 대표는 “오토XML이야말로 스마트 컨트랙트에 최적화된 기술”이라며 “이것이 GOB의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GOB는 이미 오토XML 기반으로 트랜잭션 데이타, 스마트 컨트랙트, HTTP 등 블록체인 구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구축했다. 헬스케어, 하우스 렌탈, 뮤직 등 디앱(dApp)도 만들었다. 자체 메인넷을 위해 테스트용으로 만든 것. 이들 디앱은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담아낸다. 추후 메인넷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자동화하고 금융, 부동산, 보안 등 여러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으로 해킹 위험·속도 해결GOB는 합의 알고리즘도 새롭게 구축했다. PoR(Proof of Randomness)은 무작위로 선정한 노드가 블록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 등급(Class of Service)’을 도입했다. 거래의 중요성, 긴급성, 관리적 필요성에 따라 그룹을 나누고 그에 따라 속도와 보안, 개인화 서비스에 차이를 두는 것이다. 그러니까 PoR은 서비스 등급에 따라 나눈 그룹에서 무작위로 노드를 선정하고 이 노드가 블록을 검증하는 합의 알고리즘이다. 참고로 GOB는 선정된 노드를 블록 제너레이터(Block Genearator)라고 정의한다. 이들 블록 제너레이터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무작위로 선정된다. 이들이 고정돼 있으면 해킹당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게 권 대표의 설명이다. PoR의 장점이 하나 더 있다. 거래 속도를 100만 TPS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모든 노드가 블록을 검증하는 게 아니라 무작위로 선정된 블록 제너레이터가 검증하기 때문에 속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 [출처: GOB]■ 모든 블록체인을 연동하는 유니버설 블록체인 허브GOB는 메인넷 외에도 유니버설 블록체인 허브(Universal Blockchain HUB)를 구축하고자 한다. 유니버설 블록체인 허브는 GOB 메인넷과 기존 퍼블릭·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을 연동해 표준화 하는 플랫폼이다. 우선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블록을 열어 데이터를 추출하고 요약한 후 통합한다. 어느 플랫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는 것. GOB는 이것을 ‘슈퍼 데이터 세트’라고 표현한다. 이를 통해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에 있는 디앱을 연동할 수 있다. 물론 데이터도 교환 가능. 그러니까 이더리움 디앱을 GOB 메인넷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심지어 레거시 시스템을 연동시켜 블록체인 서비스에 접목할 수도 있다. 한 마디로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권 대표는 “다른 플랫폼과 경쟁 구도가 아닌, 서로 보완하는 모습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무궁무진한 블록체인 기술 실현할 것현재 엔진은 완성된 상태지만 메인넷은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 CMU) 기술팀과 연계해 연구소를 만들고 GOB 메인넷을 좀 더 완벽하게 다듬으면서 신뢰를 쌓겠다는 것이 권 대표의 설명이다. 토큰 이코노미와 생태계 조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자체 코인을 발행하는 건 물론 GOB 메인넷 상에서 구현하는 디앱을 위한 ICO나 에어드랍 이벤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 기존 업무는 물론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까지 아우르고자 한다. 오토XML은 3차원이나 4차원으로 구축할 수 있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권 대표는 “GOB 플랫폼은 확장성과 속도 등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의 한계를 모두 해결한다”고 강조하며 “무궁무진한 블록체인 기술을 실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출처 : http://blockchainnews.co.kr/news/view.php?idx=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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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라이징 코인] 지오블루 "블록체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블록체인"

박용필 지오블루(GEO BLUE) CTO는 30일 싱코가 주최한 '제13회 블록체인심포지엄: 토큰이코노미'에서 자사 GOB 플랫폼에 대해 "기존 블록체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블록체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기존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에 구현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런 문제를 해결한 것이 GOB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GOB 플랫폼의 특징으로 ▲자동화 엔진 툴 제공 ▲기존 블록체인 데이터 통합 ▲100만 TPS의 속도를 꼽았다. 지오블루는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XML 언어를 사용한다. 솔리디티나 자바의 경우 데이터베이스(DB)에서 꺼내 코딩하고 다시 블록에 넣는다. 개발자가 수동으로 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데다 수정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개발자에게 의뢰해야 한다. 지오블루가 택한 XML은 웹페이지 구축용 언어인 HTML을 개선한 것으로 굳이 DB에 넣지 않아도 바로 처리한다. 덕분에 브라우저에서 바로 블록을 생성하고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지오블루는 XML에 자동화 엔진을 추가한 오토XML을 이용한다. 블록 생성이 자동화돼 있기 때문에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만들 수 있다. 기존 언어보다 적은 비용과 리소스, 짧은 시간에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것도 장점이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GOB 플랫폼은 기존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합하는 유니버설 블록체인 허브(Universal Blockchain HUB) 기능도 담았다. 그러니까 EOS에 있는 데이터를 이더리움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다른 플랫폼도 마찬가지. 이를 통해 코인 간 거래가 가능하다. 합의 알고리즘도 새롭게 정의했다. 지오블루의 PoR(Proof of Randomness)은 사용자를 거래의 중요도, 긴급성, 관리적 필요성에 의해 등급별로 나누고 각 그룹에서 블록 제너레이터(Block Generator)를 무작위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100만 TPS 속도를 구현한다는 것이 지오블루의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GOB 플랫폼을 이용한 부동산, 의료, 음원 구매 관련 디앱(dApp)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브라우저에서 원하는 항목을 클릭하면 거래가 이뤄지고 이더리움과 EOS 등의 지갑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박 CTO는 "다른 블록체인과 달리 이미 다 구현한 상태"라며 "GOB 메인넷을 통해 4차 산업혁명까지 지원하고 ICO 서포트 프로그램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엔진은 완성된 상태며 약 1년 후 메인넷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http://blockchainnews.co.kr/m/view.php?idx=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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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블루랩, SDGs 철학 담긴 블록체인 기술 선보일 것

글로벌 탄소배출권과 전기·에너지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거래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지오블루랩은 UN의 지속가능발전에 입각한 SDGs의 17개 관점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구현해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AutoXML 기술 기반의 GOB 플랫폼 개발[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지오블루랩은 AutoXML 기술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보안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솔리디티 솔루션, 전자지갑 개발 등의 교육뿐만 아니라 국토부, 한전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공공기관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AutoXML 기반의 GOB 플랫폼은 기업 및 개인이 생성한 탄소배출권을 검증 후 거래소를 통해 판매를 지원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GOB 플랫폼 내에서 GOB 포인트로 거래가 가능하며 미디어, 교육, 의료, 기부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지오블루랩 권현택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지오블루랩의 GOB 플랫폼을 통해 상당히 많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이는데?GOB 플랫폼을 통해 에너지 거래, 탄소배출권 거래뿐만 아니라 저작권이 보호된 음악을 포인트로 구매한다든지 필요한 교육을 받거나 기부까지 할 수 있다. 이는 GOB 플랫폼이 연계하고 있는 다양한 디앱(dApp)을 통해 구현될 수 있다.오래전부터 환경주의자로 카페에서도 머그컵을 활용하거나 스트로우를 쓰지 않는 실천을 해왔다. 지구, 그리고 기후환경을 위해서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산업 분야에서의 노력이 상당히 중요하고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지만 개개인의 인식변화와 노력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자발적인 실천에서 보다 적극적인 실천으로 함께하기 좋은 방법은 리워드라고 생각했다. 지오블루랩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측정 및 검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이것을 플랫폼에 담아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저탄소 활동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장을 만들고 있다.국토부, 환경부 사업뿐만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시, NGO 등 다양한 협업을 이뤄내고 있고 태국 하수 폐처리에 적용된 블록체인 사업을 비롯해 해외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미래 에너지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도는 어떻게 될까?블록체인 기술은 물류, 유통, 인증, 엔터테인먼트, 저작권, 법률, 의학,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미래 에너지산업에서는 국가의 독점적 권한을 가진 중앙집중화에서 탈피해 개인 간 거래가 이뤄지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4차 산업혁명의 측정 기술인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기술이 주목받게 될 것이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개인 간 거래 플랫폼도 필요하게 될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보안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탈중앙화 시대의 소프트한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18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에 참가한 지오블루랩 관계자가 상담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GOB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정책 제언 의견은?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필연적으로 분권화에 대한 제도 마련과 개인 및 기업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상당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와 관련한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해 세계 각국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도 발견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중앙화돼 있다. 탄소배출권을 얻기 위해서는 문서작성 등 제반 사항이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는 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개인이 참여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 민간에 자유를 주고 자연스러운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개방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최근 2018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에도 참가했는데?탄소제로 엑스포에 참가한 이유는 탄소저감을 위한 개인의 참여 및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태양광 기업을 비롯한 여러 기업을 만날 수 있었고, 지오블루랩이 맺고 있는 에너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탄소배출권 채굴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러한 활동이 지구를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오는 8월 23일부터 사흘 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 태양광엑스포’에도 참가해 시민들을 상대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알리고, 미래 에너지 및 환경을 위한 인식과 문화를 바꾸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향후 계획 및 목표는?지오블루랩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탄소 분야의 독점적인 기술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독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탄소, 에너지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정부기관 등의 에너지 블록체인 사업에도 참여하고자 한다.또한, 탄소 분야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소비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이로써 소비자가 쉽게 참여하고, 공유하고, 개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는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정보보안 기술을 탑재해 누구나 쉽게 구현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매진할 것이다.지오블루랩은 에너지 및 탄소배출권의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제 탄소배출권 시장과 국내 제도 내에서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미국, 캐나다, 중국, 태국, 대만, 일본, 베트남 등에 기술 제휴를 통해 글로벌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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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너지엑스포, E전환 이정표 밝혀

탄소제로·ESS 엑스포 동시 개최  개막식에 참석한 VIP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파리기후협약 이후 공고해지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전환에 대응하는 태양광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지난 14일 킨텍스에 마련됐다. 특히 태양광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최근 산업계의 흐름이 고스란히 전달됐다는 평가다.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엑스포인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는 에너지전환 정책의 중심에 있는 태양광산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전시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14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규환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김정욱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맹경제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박진호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MD, 최정식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조직위원장,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김형진 녹색에너지연구원장 등이 참석했고 태양광 업계에서는 이완근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과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보성파워텍, 에스피브이, GCL, 스틴코리아, 에이코솔라, 한중에너지, 태웅에너지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완근 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은 “최근 태양광 모듈 등 가격이 폭락하는 등 사업여건이 나빠지고 있지만 이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그리드패리티가 가까이 오고 있고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등 디지털로 변환하는 시점에 태양광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최정식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데 신기후체제를 맞아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에 부응하기 위해 탄소제로엑스포, ESS 엑스포를 동시 개최하게 됐다”라며 “미세먼지 유해성 부각과 정부의 에너지전환 대책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되고 있고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이 되고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자립시대를 맞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 거듭날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올해 태양광엑스포에는 중국·일본·미국·유럽·중동 등 전세계 25개국에서 235여개사가 참가했으며 2만3,5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관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상담 및 수주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되며 역동적인 태양광 비즈니스 마켓’이 될 전망이다.최신 태양광 기술과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엑스포 솔라(EXPO Solar)는 국내외 태양광 대표 모듈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신성이엔지를 필두로 JA솔라, GCL, 진코솔라 등이 참석했고, 태양광 구조물과 트래커 기업으로 태웅에너지, 비케이에너지, 빅썬, 삼광에너지 신우산업, 포틴스코리아 등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태양광 솔루션과 노하우를 선보여 태양광 전문 전시회로서의 차별화를 선도했다.또한 올해는 에너지신사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산업의 밝은 미래를 제시할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가 동시 개최돼 이목을 끌었다. 에너지저장시스템엑스포에는 국내외 주요 ESS 기업인 가이아에너지와 누리이앤시, 대건소프트와 디아이케이, 비에이에너지와 에코스, 원리솔루션, 현진이앤에스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가 참가했다.탄소제로 엑스포를 통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엑스포와 탄소저감산업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2018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와 동시개최 됐다.탄소제로 전문 전시회로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CarbonZero EXPO)에서는 그린피스, 베스트포유, 지오블루랩, 티앤에스모터스 등이 제품의 생산과 수송, 유통, 사용폐기 등 전과정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해 저탄소 제품 인증마크를 획득한 대한민국 탄소제로 우수제품이 전시됐다.킨텍스 제1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는 PV 월드포럼에서는 정책 이외에도 기존 태양광 Big Player의 비즈니스 전략, 태양광시장 및 산업 트랜드, 차세대 태양광 기술이 적용된 어플리케이션 동향, 중국 태양광 기술 및 사업 전략, 태양광 기술 및 이슈, 부품과 장비, 재료 기술 외에 제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 전략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이뤄진다. PV월드포럼은 한국, 미국, 이스라엘, 독일, 중국 등 6개국 25여명의 초청연사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가오는 2019년 글로벌 태양광시장 트렌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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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등 에너지신산업 품은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에너지 전환 위한 이정표 제시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2018년 6월 14일, 파리기후협약 이후 공고해지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는 태양광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태양광 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최근 산업계의 흐름이 고스란히 전달됐다.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엑스포인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중심에 있는 태양광 산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전시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최대규모로 개최됐다.제10회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오후 2시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전반기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규환 의원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위원장, 충청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춘택 원장,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박진호 에너지산업MD,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최정식 조직위원장, 녹색에너지연구원 김형진 원장, 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우 센터장 등이 참석했고, 태양광 업계에서는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이완근 회장과 함께,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보성파워텍, 에스피브이, GCL, 스틴코리아, 한중에너지, 태웅에너지, 다쓰테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김규환 의원은 축사를 통해 “태양에너지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요한 분들이 모여 한 말씀 드리면, 태양에너지 산업에서 이것만큼은 꼭 이뤄져야 한다거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문제가 있으면 국회를 찾아달라”고 요청하며 “깨끗한 에너지를 우리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노력, 친환경에너지의 확산을 위한 도전에 전 세계가 공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애국적인 마음에서 인류애의 발현에서 추진되고 있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루길 바라고, 이를 통해 선진 에너지 국가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녹색성장위원장 김정욱 위원장은 “현대인들은 미세먼지를 통해 많은 질병을 얻고 있다”며, “미세먼지를 줄이는 일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국태양광산업협회 이완근 회장은 “태양광 업계인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반갑다”면서 “최근 태양광 모듈 등 가격이 폭락하는 등 사업여건이 나빠지고 있지만 이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면서 “그리드패리티가 가까이 오고 있고,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등 디지털로 변환하는 시점에 태양광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최정식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다”라고 소개하며 “신기후체제를 맞아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에 부응하기 위해 탄소제로엑스포, ESS 엑스포를 동시 개최하게 됐다”고 이번 전시회의 의의를 밝혔다. 이어 “미세먼지 유해성 부각과 정부의 에너지 전환 대책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되고 있고,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이 되고,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자립시대를 맞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김규환 국회의원,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위원장, 최정식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조직위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개막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올해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PV Korea)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중국∙일본∙미국∙유럽∙중동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235여개사가 참가했고, 2만3,5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돼 최고 수준의 상담 및 수주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역동적인 태양광 비즈니스 마켓’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최신 태양광 기술과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엑스포 솔라(EXPO Solar)는 국내외 태양광 대표 모듈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신성이엔지를 필두로 JA솔라, GCL, 진코솔라 등이 참석했고, 태양광 구조물과 트래커 기업으로 태웅에너지, 비케이에너지, 빅썬, 삼광에너지 신우산업, 포틴스코리아, 신성컨트롤 등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태양광 솔루션과 노하우를 선보여 태양광 전문 전시회로서의 차별화를 선도했다.또한 올해는 에너지신사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 산업의 밝은 미래를 제시할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가 동시 개최돼 이목을 끌었다. 에너지저장시스템엑스포에는 국내외 주요 ESS 기업인 에타솔라, 대건소프트와 현진이앤에스와 아이피시스 등이 참가했다.태양광 산업의 현황을 알 수 있는 PV 월드포럼도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탄소제로 엑스포를 통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엑스포와 탄소저감산업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2018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와 동시개최 됐다.탄소제로 전문 전시회로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CarbonZero EXPO)에서는 베스트포유, 지오블루랩, 티앤에스모터스 등이 제품의 생산과 수송, 유통, 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해 저탄소 제품 인증마크를 획득한 대한민국 탄소제로 우수제품이 전시됐다.킨텍스 제1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는 PV 월드포럼에서는 정책 이외에도 기존 태양광 빅 플레이어들의 비즈니스 전략, 태양광 시장 및 산업 트렌드, 차세대 태양광 기술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 동향, 중국 태양광 기술 및 사업 전략, 태양광 기술 및 이슈, 부품과 장비, 재료 기술 외에 제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전환 전략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이뤄진다. PV월드포럼은 한국, 미국, 이스라엘, 독일, 중국 등 6개국 25여명의 초청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다가오는 2019년 글로벌 태양광 시장 트렌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관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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